임규민

나는 어려워서 못하겠어!! 라고 말하는 임규민

내 옆에서 아주 느리게 느리게 행동하는 임규민

하지만 농구를 할 때에는 달라진다. 우리학교 농구 1짱 임규민 학생 과연 스테판 카레인가?????? 인도 카레인가?????? 정동현한테 농구를 졌다고 한다.

임규민은 경남과학고등학교의 학생이다.

어떻게 이름을 위카위키로 지을 수가 있지 ㅋㅋㄹㅃㅃ - 임규민, 위카!위키 로고를 바라보며 박주헌에게 ㄹㅇㅋㅋㄹㅃㅃㅃㅃㅃㅃㅃㅂ - 박주헌, 긍정을 표하며

어휘로써의 임규민

임규민은 그 자체로 어휘로써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용법이나 문법은 매우 복잡하나, 기본적으로 "줄" = "임규민" 이라 해도 상관이 없다.

임규민을 어휘로써 사용할 경우 경남과학고등학교인임을 은연중에 알릴 수 있다.

예문으로는 '나는 임규민글을 잘 쓰지 못한다.', '보고서는 10 임규민 이상 쓰도록 하세요' 나 '피가 임규민임규민 흘렀다.' 나, '이때 힘이 물체에 한 일은 몇 임규민입니까?', 또는 '이번 운동회의 3대 종목은 임규민다리기, 임규민타기, 임규민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운동장에 임규민을 맞추어 서세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