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DnlzkWiki
Jacobmadlad (토론 | 기여) 잔글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생명의 근원이자 우리가 살 수 있는 이유. 단언컨대 가장 | 생명의 근원이자 우리가 살 수 있는 이유. 단언컨대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물]]질 중 하나이다. | ||
=== 관련 어휘 === | |||
[[물]]회 | |||
[[물]]회덮밥 | |||
[[물]]성 | |||
[[물]]건 | |||
[[물]]질 | |||
[[물]]풍선 | |||
[[물]]방울 | |||
생[[물]] - 보다시피, 생[[물]]에도 [[물]]이 포함되어 있음을 단어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 |||
견[[물]]생심 - [[물]]을 보면 없던 마음도 생긴다는 뜻의 사자성어. | |||
[[물|물물]]교환 - 서로가 소유하고 있는 [[물]]을 교환하는 행위. | |||
[[물]]탱크 - 주로 탱크로리보다 작은 사이즈의, 물을 담기 위한 용기를 말한다. | |||
[[물]]집 - [[물]]이 사는 집을 말한다. | |||
제[[물]]포 - 지명. | |||
[[물]]놀이 - [[물]]이 즐겨 하는 놀이들의 총칭. | |||
[[물]]보라 - [[물]]에 멍이 들어 보라색으로 변한 상황에서 쓰이는 단어이다. | |||
[[물]]장구 - [[물]]이 치는 장구를 의미한다. | |||
[[물]]리학 - [[물]]의 이치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 |||
[[물]]리학자 - [[물]]의 이치를 연구하는 사람들. | |||
건[[물]] - 햇빗 등에 바싹 말린 상태의 [[물]]을 말한다. | |||
[[물]]수재비 - [[물]]이 손수 만든 수재비를 의미한다. [[물]]의 조리 실력에 따라 맛이 결정된다. | |||
[[물]]로켓 - [[물]]이 탑승한 로켓을 의미한다. [[물]] 그 자체를 조금씩 분사하며 날아간다 | |||
[[물]]론 - 명사로써, 주로 주(主)문장을 말하기 전 앞, 또는 문장의 맨 뒤에 쓰인다. [[물]]에 대해서 논하겠다는 말이다. 처음부터 [[물]]에 대해 논하고 있을 때는 당연히 잘 쓰이지 않고, [[물]]로 화제 전환 시에 주로 쓰인다. | |||
>>> 예문) | |||
A : 오빠, 어제 만난 사람 누구야? | |||
B : [[물]]론, [[물]]은 참 소중하지. 그렇고 말고. | |||
[[물]]갈퀴 - [[물]]이 사용하기 쉽도록 만든 갈퀴. | |||
[[물]]개 - [[물]]처럼 행동하는 개. 즉, [[물]] 같은 개.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물]]처럼 행동하므로, [[물]]고양이라는 표현은 없다. | |||
[[물]]고기 - [[물]]을 도축해 만든 고기. 사람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특히, 다른 고기류에 비해서 잔뼈가 많아서 더 그렇다. | |||
국[[물]] - 국뽕에 빠진 [[물]] 의 줄임말. | |||
민[[물]] - 민간인 신분의 [[물]]. | |||
군[[물]] - 군인 신분의 [[물]]. | |||
우[[물]] - 우파 [[물]]의 줄임말. 좌파 [[물]]의 경우는 그냥 좌파 [[물]]이라고 하고, 따로 좌[[물]]이라는 단어는 없다. | |||
미[[물]] - 미세한 크기의 [[물]]. | |||
마[[물]] - 마법을 쓰는 [[물]]의 줄임말. 판타지 소설에서 자주 쓰인다. | |||
대[[물]]랜즈 - 평균보다 큰 [[물]]을 위해 제작한 랜즈. |
2023년 8월 4일 (금) 21:20 판
생명의 근원이자 우리가 살 수 있는 이유. 단언컨대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물질 중 하나이다.
관련 어휘
물회
물회덮밥
물성
물건
물질
물풍선
물방울
생물 - 보다시피, 생물에도 물이 포함되어 있음을 단어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견물생심 - 물을 보면 없던 마음도 생긴다는 뜻의 사자성어.
물물교환 - 서로가 소유하고 있는 물을 교환하는 행위.
물탱크 - 주로 탱크로리보다 작은 사이즈의, 물을 담기 위한 용기를 말한다.
제물포 - 지명.
물보라 - 물에 멍이 들어 보라색으로 변한 상황에서 쓰이는 단어이다.
물수재비 - 물이 손수 만든 수재비를 의미한다. 물의 조리 실력에 따라 맛이 결정된다.
물로켓 - 물이 탑승한 로켓을 의미한다. 물 그 자체를 조금씩 분사하며 날아간다
물론 - 명사로써, 주로 주(主)문장을 말하기 전 앞, 또는 문장의 맨 뒤에 쓰인다. 물에 대해서 논하겠다는 말이다. 처음부터 물에 대해 논하고 있을 때는 당연히 잘 쓰이지 않고, 물로 화제 전환 시에 주로 쓰인다.
>>> 예문)
A : 오빠, 어제 만난 사람 누구야?
물개 - 물처럼 행동하는 개. 즉, 물 같은 개.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물처럼 행동하므로, 물고양이라는 표현은 없다.
물고기 - 물을 도축해 만든 고기. 사람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특히, 다른 고기류에 비해서 잔뼈가 많아서 더 그렇다.
우물 - 우파 물의 줄임말. 좌파 물의 경우는 그냥 좌파 물이라고 하고, 따로 좌물이라는 단어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