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고등학교/동아리/Informatica
위대한 Informatica. 경남과학고등학교의 유일한 정보과학 동아리.
멤버
37기
수정 要
38기
정준태(대빵)
- 38기 인포 대빵이자 정보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알고 보면 인포 서열 최하위라는 소문이..
곽민성
- 수학동아리를 버리고 인포로 온 남자. 국제정보올림피아드 교육생이라는 어마어마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 이 위카위키를 만들었다
김지우
- 38기 홍일점이자 실세이다. 38기 인포에서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다.
정동현(부대빵)
- 인포비. 인포+포비라는 의미로 포비를 닮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 알고 보면 인포 부대빵이다.
임규민
- 본명은 규따맘마로, 파마한 것 같은 머리를 가졌지만 사실 자연 곱슬머리이다. 아티 부원으로 랩을 매우 잘한다.
정지승
- 38기 인포 최대 아웃풋이자 월클.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내신 성적의 보유자이다.
39기
김근형
김현수
- 보이는 것처럼 똘끼가 넘치는 사람으로 의외로 음악을 디게 좋아합니다.ㅎㅎ(ENFP)
이도운
이민규
주성민
한세현
업적(위업, 과업, ...)
2021년 (37기 + 38기) INFORMATICA
알고리즘 학습 및 정보올림피아드 참가
사고력을 늘리고 정보올림피아드를 대비하기 위해 알고리즘을 함께 학습하였다. Dynamic Programming, Greedy, Tree&Graph 등의 알고리즘을 함께 학습하였고 백준 사이트를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였다. 2021 한국정보올림피아드에 참가하였으며 동상 등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국제정보올림피아드 교육생 1명을 배출하였다.
Judgeoff 제작
우리 학교의 코드 채점 사이트인 JudgeOn이 오래되어 업그레이드할 필요성이 생겼다. 그러나 관리자로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은 우리에게 없었다. 따라서 새로 서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먼저 Google Cloud Platform을 이용해서 서버를 구축하였고 AWS로 옮겼다. Docker와 오픈소스 온라인 저지 서버를 이용하여 실행시켰다. 기존 Judgeon 사이트에서 문제들을 크롤링해 와 Judgeoff에 업로드하였다. 그리고 테스트 케이스 일부를 제작하였다.
YSC 참가
두 팀으로 나누어서 청소년과학탐구반에 참여하였다.
한 팀은 컴퓨터를 이용하여 수학 명제를 증명하는 연구를 하였다. 초기에는 주어진 수학 명제를 증명하는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으나, 진행과정에서 중간 보고서 제출후 피드백을 받아서 우리가 정한 3가지 명제, 수학 상수의 계산과 도박꾼의 파산, 무작위 행보에 대한 수학적 증명을 수학적으로도 증명해보고,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검증해보았다.
다른 한 팀은 대략적인 모양만 기억나는 명화를 그리면 무슨 명화인지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무려 금상이라는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다.
정보 코드 제작 및 발표
백준에서 여러 정보 문제들을 선정하여 그 문제에 맞는 코드를 제작해 보았고 자신이 만든 코드를 발표해 서로의 코드를 공유하였다. 다른 친구들의 코드를 보고 서로 얘기해보면서 정보적 지식을 늘리는 시간이 되었다.
정보 세미나 (9월 2학기 1차고사)
정보과학 과목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았기에 우리는 공개 세미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그 내용은 2학기 1차고사까지의 모든 내용들이었고, 2일 간에 걸쳐서 진행하였다. 첫째날에는 1학기 때 배웠던 기초적인 내용을, 둘째날에는 2학기 때 배우는 자료구조 관련 내용들에 대해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첫째날에는 2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고 둘째날에는 7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세미나를 진행하여 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NYPC 참가
NYPC(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는 넥슨이 주관하는 대회로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참신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래밍 문제를 제시하여 이를 풀어내는 것입니다. 인포매티카 부원 1, 2학년들이 모두 예선 대회에 참가하였고, 여러 명이 예선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큰들 축제 부스 운영
Informatica는 축제 기간 한정 친구들이 진자실에서 게임하는 것을 허용하고, 관리한다. 게임 대회를 개최하고, 동아리 예산으로 우승자에게 간식을 주기도 한다.
1층 진자실에서 큰들 아케이드를 진행하였다. 테트리스 대전, 체스 토너먼트, 오목 토너먼트, 지뢰 찾기, 2048 등 여러 게임을 진행하였으며 흥행에 성공하였다
- 체스 토너먼트
- 체스(영어: chess; 문화어: 서양장기)는 가로와 세로가 각각 8줄씩 64칸으로 격자로 배열 된 체스보드에서 두 명의 플레이어가 피스들을 규칙에 따라 움직여 싸우는 보드 게임이다.
- 18명의 인원으로 토너먼트를 진행하여 경곽 체스 최강자를 찾아내다!
- 오목 토너먼트
- 오목은 바둑판에 두 사람이 번갈아 돌을 놓아 가로나 세로, 대각선으로 다섯 개의 연속된 돌을 놓으면 이기는 놀이이다.
- 오목 토너먼트 신청자 8명을 대상으로 오목 토너먼트를 열었다. 그중 1등은 박주누!@!@!
- 테트리스 대전
- 테트리스(러시아어: Те́трис, 영어: Tetris)는 퍼즐 게임으로, 소련의 프로그래머 알렉세이 파지트노프가 처음 디자인하고 프로그래밍 한 게임이다.
- 온라인 테트리스(Jstris)를 이용하여 테트리스 단체전을 진행하였다.
- 공간 지각 능력을 길러주거나 훈련시키는데에 좋은 게임으로 알려져있다.
- 1인 게임
- 2048
- 격자 위에 있는 수많은 타일을 움직여서 이들을 병합한 다음 2048이라는 숫자의 타일을 하나 만들어내는 것이다.
- 숫자 조합과 타일 배치 등 여러 사고력을 요구하는 게임이다
- 지뢰 찾기
- 지뢰 찾기(Minesweeper)는 혼자서 하는 컴퓨터 게임이다. 여기서 영어 낱말 "Minesweeper"(마인스위퍼)는 지뢰를 찾아 제거하는 사람이나 배를 가리킨다. 이 게임의 목적은 지뢰를 피해서 지뢰밭의 모든 단추를 여는 것이다.
- 2048
2022년 (38기 + 39기) INFORMATICA
이제부터 해 나가야 겠죠?
엄준식 언어부터 차근차근 시작하겠습니다. 헤헤헿(김현수)
역사
잘 모르겠다. 그러나 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한 자리 수 기수 때부터 내려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