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에게진실을알리는사람들의모임
김창완에게진실을알리는사람들의모임은 김창완에게 공산당의 선전이 아닌 진실을 알려주기 위한 사람들의 모임이다. 현재 재학생 중에는 (2023년 기준) 정동현, 이상언 등이 소속되어 있다.
아무래도 고등학생 신분으로 중국 공산당에 맞서다 보니 여간 힘든 일이 아니라고 한다. 실제 활동을 보면 대부분 성공하지 못했다.
활동
2023년 6월 4일 천안문 6.4 항쟁에 맞추어 김창완에게 천안문 6.4 항쟁에 대하여 알렸다. 다만 창완이의 세뇌가 너무 강하여 폭주하여 의미 전달에는 실패하였다.
2023년 7월 1일 문화 대혁명에 대한 진실을 알리고자 했으나 김창완의 소셜 크레딧이 낮아지자 김창완의 신변 및 사회생활을 위해 자진 중단하였다.
2023년 7월 2일 앞선 실패를 만회하고자 토법고로와 참새 모형을 만들어 역할극을 시도했으나 이로 인해 소셜 크레딧이 더 낮아져 버린 김창완이 창문을 깨고 3층에서 뛰어내려 낙법으로 착지 후 KNDL 지하철을 이용해 도주함으로써 실패하였다.
2023년 7월 18일 존 시나의 빙칠링 먹방 영상으로 진실을 알리고자 했다. 그러나 김창완의 폭주로 실패.
2023년 8월 3일 김창완에게 중국 따마의 진실에 대해 알렸다. 이번에는 김창완의 소셜 크레딧이 낮아 KNDL 지하철 이용이 불가능해져 성공적으로 진실을 알릴 수 있었다. 그러나 이로 인해 김창완의 소셜 크레딧이 매우 낮아지게 되어 현재 김창완은 본국 소환 명령을 받게 되었다. 다만 영재 교육 특수 비자이기에 만료일인 내년 2월까지는 본국 소환 연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3년 8월 5일, 본국 소환 명령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는 소셜 크레딧에 집중하지 않고, 김창완에게 진실을 알리는 데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히며, 김창완의 안위에 대해서는 1도 고려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