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p4922(토론 | 기여)님의 2023년 9월 4일 (월) 10:58 판 (새 문서: 육군에 입대하는 장정들의 첫 번째 관문이었던 곳 중 하나이다. 육군훈련소 및 폐지된 제306보충대대와 더불어 한국의 육군 군필자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그곳으로, '''걸리는 순간 강원도 확정'''인 악명 높은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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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에 입대하는 장정들의 첫 번째 관문이었던 곳 중 하나이다.
육군훈련소 및 폐지된 제306보충대대와 더불어 한국의 육군 군필자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그곳으로, 걸리는 순간 강원도 확정인 악명 높은 장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