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리아
beatnation Records 선배님들 7분의 추천을 받아 새로 설립된 'beatnation RHYZE'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카메리아라고 합니다.
그 신디마스터 세계의 Sota Fujimori 대선배의 지명을 받아 신디의 심오함, BEMANI의 훌륭함, 그리고 워블 베이스의 음압을 체감할 수 있도록, 날마다 작곡을 빠뜨리지 않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워블 베이스 말고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다양한 음악을 듣고, 만들고, 즐기면서 자라 왔습니다.
그리고, BEMANI에는 당시부터 '세계에는 이런 곡이 있는가!' '이런 곡을 만들 수 있게 되고 싶다!'라고 항상 생각하게 되어 먼 목표로 하고 있었으므로, 이렇게 자신이 만든 곡을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곡에 대한 감상 등도 자주 보고 있습니다만, 격려를 받고 용기를 얻으면서 작곡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BEMANI에 노래가 수록된 것도 있고 해서 깊은 감정도 있으므로 기회가 되면 어디선가 이야기하겠습니다.
아직 모르는 것이 많은 젊은이지만, BEMANI 팬 여러분이 여러가지 가르쳐 주시면서, 나아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곡을 들어주신다고 생각하니 기대가 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かめりあ' 혹은 영문 표기인 'Camellia' 명의로 활동하고 있고, 2014년 후지모리 소타의 추천으로 beatnation RHYZE에 참여한 작곡가이자 아티스트.
RHYZE에서는 최연소지만 11세부터 독학으로 작곡을 시작했다고 하는 오랜 작곡 경험을 가지고, 그 경험에 근거하여 작곡하는 독특한 이론파다.
주로 베이스 뮤직을 자랑으로 여기면서, 개버, 하드코어 등도 제작하는 넓은 작풍을 가지며, 또한 전파곡, A-POP이나 헤비메탈, 재즈등도 다루는 올라운더.
KAC 2013에서는 사운드 볼텍스 II -인피니트 인펙션-에서 진행된 공모에서 악곡이 채택되어 Bangin' Burst가 최우수 악곡으로 결승 라운드에서 사용됐다.
현재도 계속 성장하고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BEMANI Fan Site의 프로필
일본의 DJ, 작곡가 및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1992년 9월 28일생으로 본명은 오야 마사야(大箭 将也).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출신. 명의는 영문 표기로 보아 카멜리아지만 히라가나로도 표기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카메리아로도 불린다. 2010년대 중반 이후 리듬 게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작곡가이자 J-코어 씬을 견인하는 인물 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