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서복귀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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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서복귀대책위원회, 또는 유한서복귀대책위원회 (줄임말 : 유대위 , 영어 : URU)는 방학 기간 학교에 오지 않고 있는 괴씸한 유관서(별명 : 유한서)의 빠른 복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위원회이다. 박주헌이 설립하였다.
주요 활동
- 유관서복귀대책위원회 명판을 제작하였다.
- 유관서의 조속한 복귀를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하였다. 스폰서로 보통한국인, 마무리는 삼진을 포함한 여러 동아리 및 단체가 참가하였으며, 서명운동 인원은 36명에 달했다. 서명운동 결과는 박주헌이 박주헌에게 보고하였다. 서명을 가장 처음 한 사람은 이상언, 가장 마지막에 한 사람은 박주헌이다.